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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땅밀림 우려지 현장조사 및 해석기법 연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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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책임자 이진호
계약일 2019.4.11. 종료일 2019.12.15.
구분 사방·산사태 발주처 산림청
연구의
필요성 및 목적		 o 경주지진(규모 5.8)과 포항지진(규모 5.4) 등으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면서 지진발생에 의한 땅밀림·산사태 발생위험이 상존
o 산사태와 토석류는 취약지역 기초조사 및 실태조사 등으로 선제 대응 중이며, 땅밀림의 경우 현재까지 조사 수행이력이 없는 상태로 전국적인 위험지 현황 파악이 시급한 실정임
o 이에 ’18년 전국 땅밀림 우려지 분포 현황 추출(내업조사) 연구결과, 189,585개소의 땅밀림 우려지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
o 따라서, 땅밀림 발생 우려지의 위험도 여부 파악 및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적으로 현장조사가 필요한 실정임
연구내용 o 땅밀림 우려지 현장조사 및 위험등급 평가(2,000개소)
o 땅밀림 우려지 지질 및 지반특성 표본조사
o 땅밀림 우려지 현장조사 결과에 따른 관리 방안 및 D/B 구축
o 땅밀림 우려지 지질 및 지반특성 표본조사 결과를 활용한 해석기법 연구
기대효과
및 활용방안		 o 지진·땅밀림 지역에 대한 내진보강 대책 및 지진방재 대책 수립을 위해 추출된 전국 땅밀림 우려지 19만 여개소 중 2,000개소의 현장조사 및 분석을 통해 땅밀림 우려지의 위험성을 판단
o 현장조사 결과에 따라 땅밀림 위험지역을 선정하여 땅밀림 재해로 인한 재산 및 인명 피해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·대응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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