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동고속도로변 산사태 위험도 조사 및 사방사업 필요성 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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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연구책임자 | 김민식 | ||
|---|---|---|---|
| 계약일 | 2014.7.2. | 종료일 | 2014.11.14. |
| 구분 | 사방·산사태 | 발주처 | 산림청 |
|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|
o 고속도로변 산림의 인공절개면이 늘어남에 따라 집중호우 시 토석류에 의한 피해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임 o 특히, 2013년 경부고속도로 및 중앙고속도로 등에서 산사태 및 토석류의 영향으로 토사재해가 발생하면서 많은 경제적 손실이 초래되었으며,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임 o 따라서, 고속도로변 산사태 및 토석류 위험개소에 대한 기초조사를 통해 사방사업의 추진 필요성 등을 검토하여 선제적으로 재해예방에 대응할 필요성 대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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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연구내용 | o 영동고속도로 인접 구간(33개소) 산사태(토석류) 발생위험성 분석 o 사방사업 필요성 여부 검토 및 적정 사방사업 제시 o 사방사업 실행 가능 여부 검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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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|
o 적절한 사방사업을 제시하고, 물량을 파악함으로써 사방사업비의 효율적인 분배 및 사용이 가능 o 영동고속도로 인접 구간의 산사태 및 토석류 발생위험지의 위치를 파악함으로써 재해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하고, 위치에 대한 자료를 DB화 함으로서 재해발생 위험지에 대한 관리 및 사방사업 실시 등을 효과적으로 적용 o 영동고속도로 인접 구간의 산사태 및 토석류 발생위험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영동과 영서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망의 확보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o 산사태 및 토석류 발생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의 최소화 기여가 가능하며, 기간시설망인 주요 고속도로를 보호함으로써 교통기능의 상실에 따른 물적피해의 최소화 가능 o 중·장기적으로 고속도로 인접 구간의 산사태 발생위험지의 사방사업의 종류 및 적정 사업물량을 제시함으로써 위험지에 대한 관리 및 재해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 가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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